문서 색인과 레퍼런스 카드를 정리한 책상
빠른 변화 속에서도 문서의 출처와 범위를 남기는 것이 이곳의 역할입니다.

운영 원칙

새 소식보다 정확한 문서의 결을 봅니다.

LLM 문서실은 모델과 AI 웹 생태계의 문서를 한국어로 다시 읽는 독립 문서 매체입니다. 기술 문서는 빠르게 바뀌지만, 모든 변경이 같은 무게를 갖지는 않습니다. 어떤 변경은 실제 요청 형식을 바꾸고, 어떤 변경은 이름만 바꾸며, 어떤 변경은 검색과 인용의 방식을 조용히 바꿉니다. 이곳은 그런 차이를 구분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편집 기준은 단순합니다. 첫째, 원문이 말하는 것과 해석을 분리합니다. 둘째, 한국어 사용자가 실제로 헷갈리는 표현을 따로 다룹니다. 셋째, 검색엔진과 AI 답변 엔진이 읽을 수 있도록 제목, 요약, 날짜, 본문을 분명하게 둡니다. 넷째, 문서가 비어 있거나 확인되지 않은 부분을 그럴듯한 문장으로 채우지 않습니다.

우리는 문서를 제품 소개서로 다루지 않습니다. API의 제한, 색인 파일의 관례, 프롬프트 예시의 전제, 웹페이지 구조의 의미를 차분히 기록합니다. 독자가 이곳에서 얻어야 하는 것은 멋진 표현이 아니라 판단의 근거입니다. 어떤 설정을 적용해야 하는지, 어떤 용어를 그대로 써야 하는지, 어떤 설명은 아직 보류해야 하는지 알 수 있도록 문단을 배열합니다.